함깨센터(구 NAKASEC 버지니아)는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이 발표된 직후인 2012년에 북부 버지니아의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함개센터는 지역사회 조직화, 공공 정책 옹호, 시민 참여, 청소년 리더십 개발,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교육을 통해 버지니아의 저소득층, 이민자, 유색인종, 소외된 지역사회가 미국 사회에 완전히 참여하고 지속적인 변화의 주역으로 함께 일할 수 있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 설립된 우리 센터의 사명은 다세대 한인 및 아시아계 미국인을 조직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아이디어, 문화, 관점에 대한 토론을 장려하며, 이민자 및 저소득층 커뮤니티를 위한 목소리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한국어로 '우리' 또는 '우리'라는 뜻의 우리 센터는 커뮤니티 조직 및 옹호, 시민 참여, 청소년 리더십, 이민자 서비스, 예술 및 문화 등 다섯 가지 주요 영역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레이터 필라델피아 지역의 커뮤니티 구성원들과 함께하며, 주 전역의 한인 및 아시아계 미국인 커뮤니티의 요청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 준토스는 사회 정의 운동에 아시아계 미국인과 모든 텍사스인의 완전한 참여를 촉진하고 진보적인 목소리를 내기 위해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2021년에 설립한 풀뿌리 기반 단체입니다. 우리 준토스라는 이름은 한국계와 라틴계에 뿌리를 둔 우리 단체의 창립과 연대, 포용, 협력이라는 가치를 반영합니다. "우리"를 뜻하는 한국어 '우리'와 함께라는 뜻의 스페인어 '준토스'를 결합하여 "우리는 함께 일어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준토스는 이민자 정의, 인종 정의, 시민 참여를 통해 휴스턴의 아시아계 미국인 커뮤니티에 지속적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