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일:

텍사스를 중심으로 7개 주가 DACA에 이의를 제기하는 소송(텍사스 대 미국)을 제기했습니다.

2018년 5월 8일:

멕시코계 미국인 법률 방어 및 교육 기금(MALDEF)은 법정에서 적절하게 변호를 받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22명의 DACA 수혜자를 대신하여 개입 신청*을 제출했습니다. 

*개입 신청서를 제출한다는 것은 원래 소송에 참여하지 않았던 제3자가 소송 결과에 개인적인 이해관계가 있어 소송에 참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2020년 12월 22일:

하넨 판사가 구두 변론을 듣고 있습니다. 텍사스와 다른 주에서 온 변호사들은 DACA의 적법성에 반대합니다. 이들은 오바마 대통령이 DACA와 같은 프로그램을 제정할 권한이 없었으며, DACA로 인해 해당 주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합니다. MALDEF의 변호사들은 오바마 대통령이 DACA를 제정할 권한이 있었으며, 이들 주가 DACA로 인해 입은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주장합니다.

2021년 1월 20일:

조 바이든이 대통령으로 취임합니다. 그는 미국 법무부와 국토안보부에 DACA를 "보존"하고 "강화"하도록 명령하는 각서*에 서명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각서에는 DACA에 대한 내용이 크게 바뀌지 않습니다. 이 각서는 DACA를 재개하거나 법원에서 보호하지 않습니다.

7월 16일, 2021:

하넨 판사는 DACA가 불법이라고 판결했지만, 현재 수혜자에 대해서는 계속 시행할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신규 신청은 계속 중단됩니다.

2022년 7월 6일:

제5순회 항소법원에서 구두 변론을 듣습니다. NAKASEC과 파트너들이 "우리의 미래를 위한 철야 시위" 를 개최하여 제5순회항소법원이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2022년 10월 5일:

제5순회항소법원은 하넨 판사의 판결을 유지했고, 법원은 추가 검토를 위해 사건을 하넨 판사에게 다시 돌려보냈습니다. 그러나 현재 수혜자에 대해서는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신규 신청은 계속 중단됩니다.

2023년 6월 1일:

하넨 판사가 구두 변론을 듣고 있습니다. 나카섹과 파트너들이 "우리의 미래를 위한 집회" 를 개최하여 하넨 판사에게 수십만 명의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에 처해 있음을 상기시키고 의회에 영구적인 보호 법안을 통과시킬 것을 촉구했습니다. 레지스트리 법안.

2023년 9월 13일:

하넨 판사는 DACA를 불법으로 판결했지만, 현재 수혜자의 DACA 갱신은 여전히 허용합니다. 신규 신청은 계속 중단됩니다.

텍사스 대 미국 사건의 전체 타임라인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ALD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