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사회경제적, 정치적 구조와 권력 체계에 성공적으로 도전하고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우리 커뮤니티가 서로 연대하고 협력해야 합니다. 공동의 목표를 가진 단체들이 연합을 구성함으로써 지역사회가 원하고 필요로 하는 변화를 더 잘 옹호할 수 있습니다. NAKASEC은 이민자, 인종, 경제, 사회 정의를 옹호하는 여러 연합의 자랑스러운 주최자이자 회원입니다.
연합
공정 이민 개혁 운동(FIRM)
공정이민개혁운동(FIRM)은 회원 단체가 주도하며 인종, 이슈, 지역을 초월해 리더들이 힘을 합쳐 힘을 배가합니다. FIRM은 풀뿌리의 힘과 리더십을 조직하고 구축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NAKASEC은 FIRM의 집행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미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인 협의회(NCAPA)
1996년에 설립된 NCAPA는 미국 전역의 34개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인 단체가 연합한 단체입니다. 워싱턴 D.C.에 본부를 둔 NCAPA는 아시아계 미국인(AA) 및 하와이 원주민(NHPI) 커뮤니티의 이익을 대변하고 AA 및 NHPI 문제에 대해 전국적인 목소리를 내는 역할을 합니다. NAKASEC은 NCAPA 집행위원회 및 이민 분과위원회의 회원입니다.
가치 가족 연합
2018년 6월 14일, NAKASEC,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AAAJ), 교회세계봉사단(CWS)은 '우리의 가족을 소중히(VOF)' 연합을 출범시켰습니다. 현재 12명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와 함께 가족 기반 이민 시스템을 보존, 보호, 강화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는 VOF의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디펀드헤이트 캠페인
NAKASEC은 연방 정부에 이민세관단속국(ICE), 세관국경보호국(CBP) 등 이민 단속에 쓰이는 세금을 교육과 의료 등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곳에 투자할 것을 촉구하는 #DefundHate 캠페인의 회원사입니다.
입양인 시민권을 위한 연합
입양인 시민권을 위한 연합(AAC)은 2024년 입양인 시민권법(H.R. 8617 및 S.4448)의 제118회 의회 통과를 위해 헌신하는 단체들의 연합체입니다. AAC는 입양인, 입양 가족, 풀뿌리 조직 및 옹호 단체, 동맹 단체 등 다양한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미국 시민권 부모의 합법적인 입양 자녀로서 자동 시민권을 받을 수 있는 수천 명의 국가 간 입양인이 배제된 2000년 아동 시민권법의 기술적 감독을 개정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