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이 생긴 사람들이 매일매일 사회정의를 위해 투쟁하는 모습을 보는 게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버디 박이민자정의 펠로우 2019
”미교협에서 제가 세상에서 바라는 사회변화와 커뮤니티의 모습을 만들 수 있었어요
보 타이이민자 정의 펠로우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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