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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5일

CONTACT: 샘 유 | syu@nakasec.org | 213-703-0992

 

투표 일주일 전, 영향을 받는 청소년과 동맹국들이 클린 드림 법안을 위한 행동을 이어갑니다.

 

워싱턴 DC - 12월 22일 투표와 연말연시 전 의회 일정의 마지막 주를 앞두고, 영향을 받은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섬 주민(AAPI) 청소년들과 NAKASEC, HANA 센터, 한인 자원 센터의 동맹 단체들은 의회가 올해 드림 법을 통과시킬 것을 계속 촉구하고 있습니다.

"미국인 대다수가 드리머를 지지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매일 122명의 청소년이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청소년들에게 최고의 크리스마스를 선물합시다."라고 나카섹의 공동 디렉터인 DJ 윤이 말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미교육문화센터의 커뮤니티 조직가인 김 희 씨는 12월 19일에 열리는 교육자-학생 전국 행동의 날(NAKASEC이 주도)과 그 밖의 여러 행동에 동참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김 씨는 "저는 DACA 수혜자의 어머니입니다. DACA가 종료된 이후 많은 청소년들이 매일 두려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제 딸도 그 청소년들과 같은 상황에 처해 있어 지금 심장이 두근거리고 있습니다. 딸의 미래가 걱정됩니다." 김 씨는 미주한인봉사단체협의회, 하나센터, 한미연합회 등과 함께 12월 초부터 워싱턴 DC에서 집회에 참석하고 의원들을 만나며 드림법안 통과를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영향을 받은 커뮤니티 회원과 동맹국들이 의회에 깨끗한 드림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스콧 테일러 하원의원(버지니아주)과 마크 워너 상원의원(버지니아주)을 방문하여 연말까지 드림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입법 방문도 진행했습니다. 또한 두 의원에게 내셔널 몰에 있는 드림 텐트를 방문해 서류미비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스콧 테일러 의원실을 방문한 커뮤니티 주최자)

NAKASEC과 계열사들은 깨끗한 드림 법안이 통과될 때까지 워싱턴 DC와 지역 사회에서 조직 활동과 옹호 활동을 계속할 것입니다. 2017년 12월 19일, 우리는 워싱턴 DC에서 학생-교사 행동의 날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우리의 행동 촉구는 모든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공개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12월 19일 워싱턴 D.C.에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깨끗한 드림법안 통과를 요청하기 위해 의원에게 전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화 스크립트 샘플은 https://nakasec.org/7258 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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