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교협, 민족학교, 하나센터 이민자 즉각대응 계획 추진

즉시보도
2017년 2월 7일
문의: 전세희, schun@nakasec.org, 703-256-2208

미교협, 민족학교, 하나센터 이민자 즉각대응 계획 추진

버지니아 주 애난데일 —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 민족학교와 하나센터는 2월 7일에 이민자 즉각대응 계획을 발표했다. 1월간 트럼프 행정부는 여러 차래의 반 이민, 반 난민, 반 무슬림 행정멸령을 발효시겼다. 미교협과 가입단체들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로 영향을 받은 다른 공동체들과 함께 연대하며 한인 공동체도 보호, 방어하고 강화하기위해 이민 즉각대응 계획을 조직했다. 이 계획은 아래와 같이 구성된다:

  • 긴급상황에 처한 동포들의 질문에 신뢰할 만한 대답을 드리고 필요한 도움을 드리기 위한 24시간 통화가능한 핫라인: 1-844-500-DACA (또는 1-844-500-3222) 개설. 우리말과 영어로 통화가능.
  • 기본 권리 가이드 자료와 트레이닝 제공.
  • 이민정책 업데이트와 기타 관련 정보를 한국어로 알려드리는 유튜브채널에 드림방송 개설.
  • 다양한 캠페인으로 인하여 계속적인 활동을 펼쳐 싸워나갈 것.

이민자 즉각대응 계획은 운영하려면 3만5천불을 모금해야 한다. 후원은 미교협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백불의 기부금은 핫라인 전문 상담원의 여덟 시간 근무를 지원하며 이 기부금 만큼 기여하는 재단에서 추가지원을 한다.

미교협의 정상혁 긴급상황 연락 담당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반 이민 정책으로 많은 혼란이 발생하고 있으며 또한 향후 정책방향을 예측하기가 너무 곤란한 상황이다. 따라서 우리 미교협에서는 핫라인을 개통하여 운용하고 있으며 여러가지 긴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하여 법률적인 지원및 각 개인의 대처방법등을 홍보하고자 하오니 협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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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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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에 창립된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는 사회적, 경제적, 인종적 정의실현을 위해 코리안커뮤니티와 아시안 아메리칸을 조직해 나가는 것을 취지로 창립 하였습니다. [미주한인교육문화봉사협의회] 사무실은 버지니아 애난데일과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합니다. 미교협 가입단체로는 시카고 [하나센터]와 캘리포니아 [민족학교]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