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버달

기금개발 코디네이터, ann@nakasec.org

앤 버달씨는 미교협 기금개발 코디네이터로 전략적 기금마련 활동을 지원합니다. 그녀는 “입양인을 위한 정의”의 회원이며, 오랫동안 한인교육문화마당집과 하나센터의 이사로 봉사하기도 했습니다. 미교협에서 일하기 전에는 보험회사에서, 또 개인상해 전문 변호사로 일하기도 했습니다. 두 아들과 여가시간을 보내는 걸 좋아하고, 한인 입양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