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교협은 동포 개개인 여러분들의 리더십을 믿습니다. 힘을 합쳐 행동함으로써 우리의 힘을 기르고 모두를 위한 긍정적이고 구조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회운동이 가장 낮은 바닥, 즉 풀뿌리에서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따라서 가장 취약한 커뮤니티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하는 장을 마련하고 직접 면담 및 각종 커뮤니티 건설 활동과 캠페인, 행사들을 통해 이들의 참여 및 지도력을 향상 시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미교협을 통해 커뮤니티를 통해 보살핌을 받는게 어떤 느낌인지 알게 되었고, 누구도 이민신분때문에 기본 인권을 부정당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배웠어요. 이제 소외된 사람들의 권익을 옹호하고 제가 도움받은 것처럼 우리 커뮤니티를 돕고자 하는 용기가 생겼어요.

하나캘리포니아의 청년 리더

이 청년들의 끈기와 용기, 도전 정신에 정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 자원봉사하면서 돕고 싶습니다

정 선생님한인 연장자 지도자

미교협은 남가주와 시카고 일원에 위치한 두 가입단체와 더불어, 디씨/메릴랜드/버지니아(DMV)지역에서 계속 커 나가고 있는 지역사무실을 두고 있습니다. 현재 미교협은 아시아태평양계 인구 증가세로 조직활동을 위한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텍사스와 펜실베이니아의 커뮤니티 구성원들과 함께 지역기반 확장을 계획중입니다. 다음에서는 지역기반 확장을 위한 최근 텍사스 방문 및 관련 소식을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미교협의 조직활동에 참여하고 정의를 위해 힘을 보태고 싶으시다고요? 조직 디렉터 김 정우씨에게(jung@nakasec.org)에게 이메일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