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의뢰서
2010년 1월 29일
문의:
이정희 661/607-6367
Hilda Marella Delgado, 213/700-3142
Jorge Mario Cabrera 562/243-5559
2010년 포괄적인 이민 개혁 달성을 위해 노동단체와 이민단체들은 구티에레즈 하원의원과 함께하는 기자 간담회(정오)와 타운홀(저녁)을 개최한다.
행사명:
기자 간담회 및 점심식사 – LA County Federation of Labor는 민족학교,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등 연합단체들과 함께 2010년 이민 개혁 달성을 위해 이민자
커뮤니티의 힘을 하나로 모을 것이다.
연사:
루이스 구티에레즈 하원의원 (민주-일리노이)
마리아 엘레나 두라조, Los Angeles County Federation of Labor 사무총장
일시:
2010년 2월 1일 월요일
정오 – 오후 1시 30분
장소:
LA County Federation of Labor
2130 W. James M. Wood Blvd., Los Angeles, CA
행사명:
LA County Federation of Labor 주최 이민 타운홀
연사:
루이스 구티에레즈 하원의원(민주-일리노이)
마리아 엘레나 두라조, LA County Federation of Labor 사무총장
루실 로이발-알라드 (캘리포니아-34지구) ,
주디 추 하원의원 (캘리포니아-32지구)
찰리 벡, 로스 앤젤레스 경찰서장
안헬리카 살라스, CHIRLA 사무국장
이은숙,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사무국장
에드왈도 “피올린” 소텔로, Univision Radio
일시:
2010년 2월 1일 월요일
오후 5시 – 오후 7시
장소:
La Placita Church
535 N. Main Street, Los Angeles, CA
목적:
이번 타운홀은 구티에레즈 하원의원이 지난 12월 포괄적인 이민 개혁안(H.R. 4321) 상정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대중토론으로 민권 단체와 민권 활동가들 수 천명이 참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