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인혜

부 이사장

최 인혜  부 이사장(일리노이주 시카고)은 하나센터의 사무국장입니다. 그 전에는 9년간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여러 커뮤니티 단체 및 재단의 능력배양 및 전략적 기획을 도왔습니다. 그녀는 크로스로즈 펀드의 프로그램 디렉터로, 시카고의 해롤드 워싱턴 시장실산하 아시안 아메리칸 소통담당으로, 또 메트로폴리탄 세입자 연합의 커뮤니티 조직가로 일한 적도 있습니다. 한인여성핫라인(KANWIN)의 공동창립자이기도 하며, 1.5세 한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