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완모

이사장

강 완모 이사장(뉴저지주 프린스턴)은 뉴저지 프린스턴에 위치한 폭스 로스차일드 법무법인의 파트너로 전반적인 기업법, 노동법, 고용법, 기업소송의 법률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법인내 국제 실무 그룹의 전 회장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1981년 미국에 이민온 이후, 평생 커뮤니티를 위해 일해오고 있으며, 뉴욕 민권센터와 미교협의 창립자중 한 명이기도 합니다. 2007년 뉴저지 월간 법과 정치 매거진이 뽑은 “뉴저지의 주목할 만한 스타”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미국에 이민온 후 뉴욕에 있는 한인 신문사에서 기자로 일하기도 했습니다. 1세 한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