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의 의회 연설에 대하여

어제 저녁 트럼프 대통령은 미 연방 의회와 함께한 공동 연설에서 이민자를 잠재적 범죄자로 만들고, 나아가 국가 안보의 위협으로 취급하는 광범위한 이민개혁안을 내놓았습니다.

즉시보도:
2017년 3월 1일
문의: 전세희, schun@nakasec.org, 703-256-2208

트럼프 대통령의 의회 공동 연설에 대한 미교협및 가입단체 성명서

어제 저녁 트럼프 대통령은 미 연방 의회와 함께한 공동 연설에서 이민자를 잠재적 범죄자로 만들고, 나아가 국가 안보의 위협으로 취급하는 광범위한 이민개혁안을 내놓았습니다.

이민자 커뮤니티는 미국에 깊은 뿌리를 내리고, 몇 세대에 걸쳐 이 땅에 살아 왔습니다. 미국은 우리 모두의 터전이며, 이민자들은 수백년에 걸쳐 현재 미국의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 기반을 만드는데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대통령의 현 제안 – 합법적 이민자의 수를 크게 줄이고, 능력에 기반한 이민제도를 만들고, 강제추방을 크게 늘이겠다는 – 이민자 아동과 여성, 가족들의 인권과 필요를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처사입니다. 이 행정부가 취하는 이민정책은 우리 가족들을 떼어 놓을 뿐 아니라 근본적인 미국의 가치에도 모순되는 것입니다.

미국은 민주주의 국가로 대통령의 직무는 미국 국민들 모두에게 봉사하는 것입니다. 이민자 미국인으로서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행정부가 국민을 우선하는 정책을 세울 것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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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에 창립된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는 사회적, 경제적, 인종적 정의실현을 위해 코리안커뮤니티 와 아시안 아메리칸을 조직해 나가는 것을 취지로 창립 하였습니다.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사무실은 버지니아 애난데일과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합니다. 미교협 가입단체로 시카고 [하나센터]와 캘리포니아 [민족학교]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