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정우

조직 디렉터, jung@nakasec.org

정우씨는 남가주 출신의 서류미비 이민자이자 서류미비청소년 추방유예 프로그램 수혜자입니다. 연방 이민단속반과 국경단속반을 폐지해야 한다고 믿으며, 국경 개방, 미국내 모든 이에 대한 시민권 부여, 추방된 모든 사람들이 가족과 함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