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 출시용
2024년 6월 4일
NAKASEC, 바이든 새 행정명령 비난
워싱턴 DC - 오늘, 바이든 대통령은 망명 제도를 효과적으로 해체하고 이미 취약한 지역사회를 더 큰 피해와 혼란에 빠뜨리는 새로운 행정 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전국 한인 봉사 및 교육 컨소시엄(NAKASEC)은 인종, 사회, 경제적 정의를 위해 한인 및 아시아계 미국인들을 조직하고 있습니다. 일리노이, 뉴저지, 뉴욕, 펜실베니아, 버지니아, 텍사스에 지부를 두고 있는 이 네트워크는 이 정책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이 새로운 규칙은 잘못되었습니다." 말했다 김정우 나카섹 공동 디렉터. "사람들이 위험을 피해 미국으로 오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듭니다. 폭력, 박해, 재난을 피해 미국으로 오는 사람들을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모든 사람은 안전할 권리가 있습니다. 이 규정은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보호하는 국제법에 위배됩니다. 우리는 이에 강력히 반대합니다. 이민자들을 서로 대립하게 만들고 이주의 진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사람들은 항상 더 나은 삶을 위해 이주할 것이며, 우리는 그들을 도울 수 있는 공정한 시스템을 갖춰야 합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더 나은 행정부가 되겠다고 약속했지만 이 규칙은 한 걸음 후퇴한 것입니다. 이는 미국이 추구하는 바가 아닙니다."
공포와 선전, 외국인 혐오에 휘둘리지 말고 미국 국경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이민자와 국경 지역사회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증거 기반 솔루션에 투자할 것을 의회와 바이든 행정부에 간곡히 요청합니다. 미국 미국 국민은 분명하게 지지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경로와 인력 지원을 통한 이민 시스템 개선에 대한 지지를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전국적인 캠페인인 #WelcomeWithDignity의 네 가지 관리 솔루션을 지지합니다:
- 미국 국경에서 망명에 대한 접근성을 회복합니다. 미국 국경을 따라 입국 항구에 적절한 인력을 배치하여 안전을 원하는 사람들을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처리하고, CBP One 예약 가능 횟수를 즉시 늘리고 프로그램을 모든 항구로 확대합니다.
- 망명을 원하는 사람들을 수용하고 통합하기 위해 기존 시스템을 지원하고 새로운 시스템을 시작합니다.
백악관은 정부 기관, 주, 지역, 비영리 단체와 협력하여 망명 신청자의 인도적 수용과 통합을 조정하고 자금을 지원하는 중앙 집중식 사무소를 설립해야 합니다. - 보다 효과적이고 시의적절한 망명 시스템 구축 더 많은 망명 법원 직원, 통역사, 망명 판사 및 경찰관에게 우선적으로 자금을 지원하여 보다 효과적이고 신속한 망명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또한 노동 허가 신청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처리 시간을 단축하여 이주민과 그 가족이 더 빨리 자립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난민 재정착 프로그램 및 기타 미국행 경로 강화 강화하여 투자 현재 및 새로운 해외 및 국내 난민 프로그램에 투자하여 승인된 난민들이 안전하게 미국으로 여행하고 이미 미국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신속하게 재회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남부 국경의 강력한 망명 절차를 보완하는 것이지 결코 대체해서는 안 됩니다.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방문하세요: https://bit.ly/WelcomeWithDignitySolutions
미디어 문의 레이첼 코엘저, rachel@nakasec.org, (213) 703-0992
전국 한인 서비스 및 교육 컨소시엄(NAKASEC)의 사명은 사회적, 경제적, 인종적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한인 및 아시아계 미국인들을 조직하는 것입니다. NAKASEC 네트워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HANA 센터 (일리노이주), 함깨 센터(일명 NAKASEC VA) (버지니아), 우리 센터 (펜실베니아), 민권 커뮤니티 액션 센터 (뉴욕) 및 우리 정토 (텍사스).
보도 의뢰
2024년 6월 4일
나카섹, 바이든 대통령의 새로운 행정명령을 규탄하다
https://nakasec.org/15832
워싱턴 D.C. -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기존의 망명 제도를 사실상 폐지하고 이미 취약한 지역사회를 더 큰 피해와 혼란에 빠뜨리는 새로운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 영어 약칭 나카섹)는 인종, 사회, 경제적 정의를 이루기 위해 한인 및 아시안 아메리칸을 조직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일리노이, 뉴저지, 뉴욕, 펜실베니아, 버지니아, 그리고 텍사스에 있는 회원기관들과 함께 우리 미교협 네트워크는 이 정책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이 새로운 규정은 잘못된 것입니다"라고 나카섹 김정우 공동사무총장은 말했습니다. "이것은 사람들이 위험을 피해 미국으로 오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듭니다. 폭력, 박해 또는 재난을 피하려는 사람들을 거부해서는 안 되며 우리 모두는 안전할 권리가 있습니다. 이 규정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보호하는 국제법에 어긋납니다. 나카섹은 이에 강력히 반대합니다. 이 규정은 이민자들을 서로 대립시키고 이주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언제나 사람들은 더 나은 삶을 위해 이주할 것이고 우리는 그들을 돕기 위한 공정한 제도를 가져야 합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더 나아질 것이라고 약속했지만 이 규정은 오히려 한 걸음 뒤로 물러났습니다. 이는 미국이 지향하는 바가 아닙니다."
두려움, 선전, 외국인 혐오에 앞장서는 대신 의회와 바이든 행정부가 미국 국경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이민자와 국경 지역 사회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근거에 기반한 해결책에 투자하기를 탄원합니다. 미국 국민은 이민 경로와 인력 지원을 확충하여 이민제도를 개선하는 것에 대해 분명한 지지를 밝혔습니다. 우리는 전국 캠페인, #존엄을 갖춰 환영하라 (#WelcomeWithDignity)의 네 가지 해결책을 부각시키고자 합니다:
- 우리 국경에서 망명 신청할 수 있는 접근성을 복원한다. 미국 국경을 따라 입국 장소에 적절한 인력을 배치하여 망명 신청을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처리하고, 세관 및 국경단속 모바일 앱(CBP One)에서 예약 가능한 약속을 대폭 늘리며 이를 모든 입국 장소로 확대한다.
- 망명 신청자를 수용하고 통합하기 위해 기존 제도를 지원하고 새로운 제도를 개설하라. 백악관은 국가, 주, 지방 자치 정부 및 비영리 단체와 협력하여 망명 신청자들의 인도적 수용 및 통합을 조정하고 자금을 지원하는 일원화된 중앙 사무소를 신설해야 합니다.
- 보다 효과적이고 시의적절한 망명 체계를 구축하라. 예산을 늘려 망명 법원 직원, 통역사, 망명 판사 및 담당자를 우선적으로 증원해야 합니다. 취업 허가 신청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여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이주자와 그 가족이 빨리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 미국으로의 난민 이주 프로그램과 기타 이주 경로를 강화하라. 현재 진행 중인 그리고 새로운 해외 및 국내 난민 프로그램에 투자하여 서류가 승인된 사람들이 안전하게 미국으로 입국하여 이미 미국에 있는 가족과 신속하게 재결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남부 국경의 현존하는 망명 접근을 보완하는 것이어야 하며 결코 대체해서는 안 됩니다.
더 읽고 싶은 분은 옆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https://bit.ly/WelcomeWithDignitySolutions
언론사 연락: 레이첼 켈저(Rachel Koelzer), rachel@nakasec.org, (213) 703-0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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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미교협, 영어약칭 나카섹)는 한인 및 아시안 아메리칸을 조직하여 사회, 경제, 인종 정의를 이루기 위한 사명을 띠고 있습니다. 저희 네트워크는 하나센터 (일리노이), 함께센터 (통칭 나카섹 버지니아) (버지니아), 우리센터 (펜실베니아), 민권센터 (뉴욕과 뉴저지), 우리훈훈스 (텍사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