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혜택 부족과 의료 불평등은 코리안 아메리칸들이 예방치료를 받고 질병을 발견하는데 영향을 끼치는 핵심 요소이다. 전국적으로 코리안 아메리칸의 무보험률은 52%로 다른 민족들과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치이다. 이러한 통계치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으로는, 이민 신분, 비싼 보험료, 직장 건강 보험 프로그램의 부족 등이 있다. 또한 코리안 아메리칸은 문화 및 언어적으로 적합한 의료 서비스의 부족으로 인해 의료 불평등을 겪고 있다.

의료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와 가입단체들은 2009 연방 의료개혁 법안에서 다음 3가지를 우선시 하고 있다.

  1. 이민자 포함
  2. 인종 및 민족 별 의료 불평등 해소
  3. 신규 의료 보험 시장에서 공공 보험 플랜을 시행하여 보험료를 적정 수준으로 낮춤

왜 코리안 아메리칸들에게 의료 개혁이 필요한지, 우리가 이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보시려면, 아래 자료들을 다운로드 받으십시오.

오바마에게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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