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및 무슬림 형제 자매들과 연대합니다

즉시보도
2017년 1월 30일
문의: 전세희, schun@nakasec.org 703-256-2208

난민 및 무슬림 형제 자매들과 연대합니다

속보: 지난 28일 토요일, 민권옹호 단체들에 위하여 27일 추방행정명에 대한 임시 가처분 신청을 법원으로 받아내었습니다. 미교협에서는 지속적으로 이번 행정령을 포함한 반이민 공세에 대한 홍보하며 커뮤니티 권익에 대한 옹호활동을 벌여 나가겠습니다.  

[미주한인교육봉사단체협의회]와 그 가입단체인 캘리포니아 [민족학교], 시카고 [한인교육문화마당집]은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27일 행정명령을 통해 난민과 무슬림이 미국에 입국하는 것을 금지함으로써, 난민과 이민자 커뮤니티에 대해 계속적으로 정치 공세를 벌이는 행위를 규탄합니다.

이번 행정명령은 국적에 관계없이 분쟁지역 난민의 입국을 120일간 연기하고, 이란, 이라크, 예멘, 수단, 소말리아와 리비아 국민들의 입국을 90일간 막을 뿐 아니라 시리아 분쟁 피난민에 대한 입국을 무기한 금지시킵니다. 해당국가 범위는 국무성 장관 또는 국토안보국의 권한으로 차후에 추가 될 수 있습니다. 더불어 금년 허용된 총 분쟁지역 난민의 수를 지난해보다 반 이상 줄어든 50,000명으로 제한합니다.

지난 주 대통령이 서명한 행정명령은 현재 행정부가 현명한 정책판단을 내릴 수 있는 판단력이 부족할 뿐아니라 전쟁으로 부터 고통받고 소외된 이들에 대한 최소한의 자비심도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에 더욱 우려스럽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무슬림계 미국인과 전쟁 난민에 대한 왜곡된 선전을 근거하여 인종차별, 인종증오 정책을 통해 그들을 희생양으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전쟁과 처형의 공포에서 도피하는 난민들에게 입국을 거부하는 것은 비인도적이며 미국적인 가치에도 위배됩니다.

이에 맞서 저희는 코리안 커뮤니티, 나아가 아시안 아메리칸, 이민자, 여성들로써, 우리 인권을 옹호하며 미국의 평등가치와 모든 가정의 평안을 위해 앞으로 무슬림, 흑인, 원주민 및 소수 커뮤니티와 함께 연대하겠다는 다짐을 새로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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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에 창립된 [미주한인교육문화봉사협의회]의 사회적, 경제적, 인종적 정의실현을 위해 코리안커뮤니티 와 아시안 아메리칸을 조직해 나가는 것을 취지로 창립 하였습니다.  [미주한인교육문화봉사협의회]사무실은 버지니아 아넨데일과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합니다. 미교협 가입단체로 시카고[한인교육문화마당집]과 캘리포니아[민족학교]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