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 출시: 2017년 11월 15일
연락처:
미셸 보이킨스, mboykins@advancingjustice-aajc.org, 202-296-2300 x144
마리안 마납살, mmanapsal@apalanet.org, 650-291-4465
샘 유, syu@nakasec.org, 571-247-8339
120명 이상의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섬 이민자 청소년과 동맹국들이 클린 드림법 통과를 요구하는 2일간의 집회에 참여했습니다.
워싱턴 DC - 앞으로 이틀 동안 15개 주에서 온 120명 이상의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계 이민 청소년과 동맹 단체들이 12월 8일까지 깨끗한 드림법안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미 국회의사당에 모일 예정입니다. 지난 9월 5일 DACA가 종료된 후 18개의 AAPI 단체가 모여 깨끗한 드림법안을 조직하고 옹호하기 위해 AAPI 이민자 권리 조직화 테이블을 구성했습니다.
11월 15일에는 기자회견과 집회를 시작으로 양당 의원 30여 명과 만나 이민자 커뮤니티의 다른 구성원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도 이민 청소년들에게 시민권 취득의 길을 열어주는 깨끗한 드림법을 지지해 줄 것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립니다.
16년 전 처음 드림법이 도입되었을 때, 이민 신분 때문에 명문 음악대학에 진학할 수 없었던 한 아시아계 미국인 학생의 사례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현재 약 17,000명의 아시아계 미국인이 DACA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고 있으며, 한국, 중국, 인도, 필리핀이 아시아계 미국인 DACA 대상자의 주요 출신 국가 중 하나입니다.
올해가 끝나기 전에 깨끗한 드림 법안이 통과되어 12월 8일에 표결될 지출 법안에 첨부되도록 하는 것은 의회의 도덕적 책임입니다. 우리가 기다릴수록 점점 더 많은 이민 청소년들이 일하고 운전할 수 있는 능력, 고등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능력, 추방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능력을 잃고 신분을 상실하게 됩니다.
서류미비자 커뮤니티가 주도한 결집력은 애초에 DACA를 승리로 이끈 원동력이었습니다. 우리는 깨끗한 드림 법안이 통과되고 1,100만 명의 서류미비 이민자 모두가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는 길이 열릴 때까지 함께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aapidream.org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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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단체는 다음과 같습니다: 18밀리언라이징 - 아시아계 미국인 법률 방어 및 교육 기금(AALDEF) - 아시아계 미국인 정의 증진 단체 - 아시아 태평양 지역 보건 단체 협회(AAPCHO) -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인 노동 동맹(APALA), AFL-CIO - ASPIRE - HANA 센터 - 한인자원센터 - NAKASEC - 전국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인 여성 포럼(NAPAWF) - 전국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인 협의회(NCAPA) - 전국 필리핀계 미국인 협회 연합(NaFFAA) - OCA -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인 옹호자 - OCA-아시아 태평양계 미국인 옹호 단체 그레이터 시애틀 - RAISE(동부 해안의 아시아계 미국인 이민자 이야기 혁명) - 함께 이끄는 남아시아계 미국인(SAALT) - 동남아시아 자원 행동 센터(SEARAC) - 필라델피아 시의원 헬렌 짐 사무실 - UPLI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