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에 있는 서류미비자 학생들에게 스폰서가 되어주실수 있으신가요?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지금 서류미비자들을 상대로 지난 몇달간 ICE 급습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말은 비지니스 주인들이 이상 위험을 감수하는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서류미비자 청년들이 일자리를 구하기가 점점 힘들어진다는 얘기가 됩니다. 미국남부주에 사는 청년들이기에 일자리를 찾기란 더욱더 어려운 실정입니다. 아쉽게도, 모든 청년들이 오바마 행정부의 청소년 추방유예 (DACA)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버지니아는 오바마 행정부의 청소년 추방유예 (DACA) 있어도 일년을 기다려야지 대학학비 보조를 받을수가 있을만큼 서류미비자들이 살기 힘든 주입니다.

우리 모두가 공감 할수있는것은 트럼프 행정부 이후에 이민자들의 삶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라는 것이고 그로인해 서류 미비자 청년들이 우리의 지원과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라는 것입니다.

현재, 민족학교와 미교협이 함께 진행 하고있는뿌리부터 열매까지청년 프로그램에는

  1. 숙식제공
  2. 금전적 도움장학금 기회, 기본 봉급
  3. 정신적 도움자기돌아보기, 전문 상담, 멘토링 프로그램, 그외
  4. 정체성과 문화 교육동양미국이민역사, 한국언어, 지역사회활동, 풍물
  5. 교육 정책과 경제
  6. 행동집회 참여, 입법자 국회의원 방문, 탄원서 제출, 운동조직

솔직히 말씀드리면, 한달에 청년을 키우고 후원 해주기위해서 $1,000 정도가 들어갑니다. 여러분이 한달에 $20 정도만 후원해주시면 (우리 아이들에게 한달에 한번 맛있는 저녁 사주신다고 생각하시고), 그렇게 해서 매번 $1,000 모일때마다, 서류미비자 청년에게 미국에서 공부하고 자립할수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후원자가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청년들이 마땅히 누릴수있는 삶을 살수있게 도와주세요.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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