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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Press Release

보도의뢰서 | 미교협, 마당집, 민족학교가 제 5회 드림 장학금을 수여합니다

By 4월 9, 2012One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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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의뢰서
April 9, 2012

연락:
조이스 인, 미교협 Joyce Yin, NAKASEC, jyin@nakasec.org | 202-299-9540
제니 김, 민족학교 Jani Kim, KRC, jani@krcla.org | 323-937-3718
송영선, 시카고 마당집 Youngsun Song, KRCC, youngsun@chicagokrcc.org | 773-293-4050

 

미교협, 마당집, 민족학교가 제 5회 드림 장학금을 수여합니다

커뮤니티를 위해 봉사하고 리더로서 모범을 보인 젊은 아태계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워싱턴 디씨- 민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이하 미교협)와 그 가입단체인 시카고의 한인교육문화마당집 (이하 마당집)과 로스앤젤레스의 민족학교는 아태계 학생들을 위한 제 5회 드림장학금 신청을 받습니다.  장학기금은 시카고의 Fighting Youth Shouting Out for Humanity (FYSH)와 로스엔젤레스의 Alliance of Korean American Students in Action (AKASIA) 등 청소년회의 주도로 지역의 풀뿌리 모금을 통해 모아집니다. 경제적인 도움이 필요하며, 사회봉사및 리더쉽의 모범을 보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캘리포니아주와 일리노이주, 또 전국에서 8명의 학생을 뽑아 $1000씩 수여하게 됩니다.

이 장학금은 10년 넘게 연방드림 법안 통과를 위해 활동해 온 한인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친구들에게 즉각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의도로  2007년에 시작되었습니다. 이후로 드림 장학금은 연방 드림법안에 대한 인식을 높이며 지역사회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연례행사로 정착했습니다

“젊은이들이 힘을 모아 고등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그들이 역량있는 지도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드림 장학금이 중요하고 꼭 필요합니다.” 라고 마당집의 청년그룹FYSH에서 활동하고 있는 브라이언 라이트 씨는 말합니다. FYSH는 아시안 아메리칸 청년들뿐만 아니라 다른 소수계 청소년의 리더쉽 개발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연방 드림법안 홍보및 통과를 위해 활동할 예정입니다.

로스앤젤레스 민족학교의 서류미비학생들의 모임인 AKASIA는 교육권을 지키기 위해 활동해 왔으며, 특히 AB540(캘리포니아 거주자 학비법)에 관련, 한인 학생들과 학부모 상담을 해 오고 있습니다.

‘이 장학금은 우리의 꿈을 구체적으로 성취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AKASIA 회장인 제이미 김씨는 “때문에, 학업을 계속할 뿐 아니라 앞으로 내 능력을 다시 커뮤니티에 봉사하는데 쓰고자 하는 동기를 부여합니다.” 라고 덧붙입니다.

신청서 마감일: 2012년 5월 18일

신청서, 후원금 양식, 드림장학금에 대한 설명: http://bit.ly/nakasecdsf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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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미교협)은 1994년에 사회 변화를 위한 전국적인 운동 창출이라는 큰 목표의 일환으로 코리안 아메리칸의 전국적인 진보적 목소리를 결집시키고 시민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지역 커뮤니티 단체들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미교협은 워싱턴 디씨와 로스앤젤레스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가입단체로는 로스앤젤레스 민족학교와 시카고의 한인교육마당집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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